요즘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죠?
찬 바람에 비와 눈까지 섞여 내리니 몸이 절로 움츠러드는 날씨예요.
이런 날엔 유독 코끝을 자극하는
매콤한 고추장 양념과 불향 가득한 고기가 간절해지더라고요.
참다못해 제가 달려간 곳은 바로 당진에 위치한
*'새마을식당'*입니다.
아는 맛이 무섭다고,
새마을식당 하면 떠오르는 그 독보적인 메뉴들을 즐기고 왔어요.
1. 숯불 향 가득, 중독성 끝판왕 '열탄불고기'
자리에 앉자마자 고민 없이 열탄불고기 기본맛을 주문했습니다.
얇게 썰린 목살에 새빨간 고추장 양념이 뿌려져 나오는데,
불판 위에서 익어갈 때 나는 그 특유의 숯불 향은 정말이지 예술이에요.
한 입 먹는 순간, 입안 가득 퍼지는 불맛과 매콤 달콤한 양념의 조화!
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그 맛에 젓가락질을 멈출 수가 없었답니다.

2. 신의 한 수, 쭉 늘어나는 '콘치즈'와의 만남
이번 방문에서 저를 제대로 반하게 만든 건 바로 찍어먹는 콘치즈였어요!
나온 지 얼마 안 된 신메뉴라 기대했는데, 역시나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.
잘 익은 열탄불고기 한 점을 치즈에 푹 찍어 올리면,
고소한 치즈가 길게 쭉~ 늘어나요.
매콤한 양념과 진한 크림치즈같이 고소한 콘치즈가 만나니까
풍미가 배가 되더라고요. 이 조합,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!

3. 밥도둑의 정석, '7분 돼지김치'와 계란밥
고기를 어느 정도 먹었다면 마무리로
7분 돼지김치가 빠질 수 없죠.
짜글짜글하게 끓여 나온 김치찌개를 듬뿍 떠서,
계란프라이가 올라간 밥 위에 얹어줍니다.
여기에 김가루를 팍팍! 넣어서 슥슥 비벼 먹으면...
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완벽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.
아는 맛인데도 먹을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마성의 밥도둑이에요.
마치며
추운 날씨 덕분에 찾아간 당진 새마을식당이었지만,
오히려 그 추위 덕분에 열탄불고기의 온기와 맛을
더 진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비 오고 눈 오는 날, 입맛 돋우는 매콤한 고기가 생각난다면
고민하지 말고 새마을식당으로 가보세요.
특히 찍어먹는 콘치즈 추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!
📍 당진 새마을식당
- 추천 조합: 열탄불고기 + 찍어먹는 콘치즈 + 7분 돼지김치
- 한줄평: "추위를 잊게 만드는 중독성 강한 불맛의 향연!"
충남 당진시 밤절로 132-99 나우프라자 1층 [투헬양꼬치와 마왕족발 사이에 있어요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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